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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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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어떤 의미에서는 악을 선택하는 사람이, 강요된 선을 받아들여야 하는 사람보다는 낫지 않을까?

💭 인상 깊었던 이유

책을 읽으면서 계속 데미안이 생각났습니다. 가치판단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화두로 던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데미안은 선 또는 악 그 모든 것을 통합한 성숙한 자아의 완성, 이른바 초월을 중요한 가치로 삼았다면. 해당 작품은 사회적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약간의 혼동을 주기도 하며 그럼에도 우리는 선택해야만 함을 강조하는 구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계태엽 오렌지

시계태엽 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지은이), 박시영 (옮긴이)

✅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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