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
이 영화를 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지하철역
그 장면이 왜 기억에 남았나요?
붙잡았다면 달라졌을까 아님 시기만 달라졌을뿐 결국 둘은 헤어졌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맴돈다

구교환
Eun-ho

문가영
Jeong-won

신정근
Eun-ho's father

이상엽
Min-jae

임재혁
Gyeong-seok

김소율
Yun-jin

강말금
Eun-ho's mother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은호는 정원에게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한마디를 꺼낸다.

꼰지
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