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제균
이 영화를 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이산가족을 다뤄지는 부분에서 여동생과 재회하는 순간이 뼈저리게 슬프고 울컥했다.
그 장면이 왜 기억에 남았나요?
나의 외조부도 보고싶은 형제들과 어머니를 떠나와 먼 타향에서 고향을 바라볼때에 눈물을 흘렸다는것을 들었던 적이 있다. 애타게 그리다 영면에 이르러 가지않았을까 싶다. 흐린 시간 속에 세월이 야속할지라도 그때에 기억으로 다시금 살아갈 희망을 빗고는 가던 길을 내어 딛는다.

황정민
Yoon Deok-soo

김윤진
Young-ja

오달수
Dal-goo

정진영
Yoon Jin-gyu

장영남
Deok-soo's Mother

라미란
Deok-soo's Paternal Aunt

엄지성
Young Deok-soo

김슬기
Yoon Kkeut-soon

김민재
Yun Do-ju

태인호
Yun Gi-ju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바람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