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린 · 1962

이 영화를 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로렌스가 PTSD에 빠지는 장면
그 장면이 왜 기억에 남았나요?
영웅적 대의와 매력적인 주인공이라 할 지라도 한낱 인간이기에 몰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히어로의 영웅서사만이 범람하는 이 영화 판에 한번쯤 추천할만한 영화

피터 오툴
T.E. Lawrence

앨릭 기니스
Prince Feisal

오마르 샤리프
Sherif Ali

안소니 퀸
Auda abu Tayi

Jack Hawkins
General Allenby

José Ferrer
Turkish Bey

Anthony Quayle
Colonel Harry Brighton

클로드 레인스
Mr. Dryden

Arthur Kennedy
Jackson Bentley

Donald Wolfit
General Murray
영국 정보국 소속 장교 로렌스 는 1차대전 중 중동지역의 전투에서 아랍 부족의 지원을 받기 위해 아랍 지역으로 파견된다. 그런데 그는 영국 정부가 바라던 것 이상으로 아랍의 지도자들을 사로 잡고 아랍의 독립을 위해 열심히 싸워 아랍 민족으로 부터 ‘아라비아의 로렌스’라는 영웅적인 칭호를 받게 된다. 그는 아랍 전사들을 이끌고 터키군들과 싸우면서 규율을 잡기 위해 남의 마을의 우물물을 마신 병사를 과감히 처형하는 등 독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의 그런 용맹성은 터키 군에게 포로로 잡힌 후 그곳에서 받은 성적 학대를 통해 병적으로 발전된다. 그리고 마침내 영국 정부의 소환을 받고 런던으로 돌아오지만 중동으로 보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사막으로 돌아가길 원한다. 그러나 이미 정치적으로 타결이 된 아라비아 사막은 그를 원치 않았는데.

철린이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