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사와 아키라 · 1950

이 영화를 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마지막의 남자가 주인공을 바라보는 장면
그 장면이 왜 기억에 남았나요?
보는 이에 따라서 듣고 싶은 것에 따라서 인간은 마음대로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서스펜스를 통해 전달한다는 참신함이 좋았음. 마지막 남자의 시선조차도 아이를 살해한다는 자가 있었다는 지점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미후네 토시로
Tajômaru

쿄 마치코
Masako

시무라 타카시
Woodcutter

森雅之
Takehiro

치아키 미노루
Priest

上田吉二郎
Commoner

本間文子
Medium

카토 다이수케
Policeman
전란이 난무하는 헤이안 시대, 폭우가 쏟아지는 라생문의 처마 밑에서 나뭇꾼과 스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시 비를 피하러 그곳에 들른 한 남자. 이들은 이 남자를 상대로 최근에 그 마을에 있었던 기묘한 사건을 들려준다. 사건의 배경은 녹음이 우거진 숲 속. 사무라이 타케히로가 자신의 아내 마사코와 함께 숲 속을 지나고 있었다. 산적 타조마루는 그들 앞에 나타나 속임수로 타케히로를 포박하고 마사코를 겁탈한다. 오후에 그 숲에 들어선 나뭇꾼은 타케히로의 가슴에 칼이 꽂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관청에 신고한다. 타조마루는 체포되고, 행방이 묘연했던 마사코도 불려와 관청에서 심문이 벌어지는데...

철린이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