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FECT DAYS
빔 벤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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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추구미와 닮은 구석이 있어 반갑고 편안했다. 요란하지 않고 소박하나, 누추하지 않은 삶. 반복되는 일상 속 크고 작은 즐거움. 예상치 못한 큰 변수도 흘러가도록 두고, 할 일은 계속. 해야 할 일은 꾸준히 하되, 삶의 여정은 고이지 않게 원하는 방향으로 걸어가고 싶다. 그리고 일상에서 행복, 충만함을 촘촘히 느끼며 살고 싶다.

야쿠쇼 코지
Hirayama

에모토 토키오
Takashi

Arisa Nakano
Niko

山田 葵
Aya

아소 유미
Keiko

石川さゆり
Mama

미우라 토모카즈
Tomoyama

타나카 민
Homeless
Miyako Tanaka
Old Lady with Brush

미즈마 론
Businessman
도쿄 시부야의 공공시설 청소부 ‘히라야마’는 매일 반복되지만 충만한 일상을 살아간다. 오늘도 그는 카세트 테이프로 올드 팝을 듣고, 필름 카메라로 나무 사이에 비치는 햇살을 찍고, 자전거를 타고 단골 식당에 가서 술 한잔을 마시고, 헌책방에서 산 소설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가 소원한 조카가 찾아오면서 그의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구름이뭉게뭉게
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