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필
이 영화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빛과 어둠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연출이 정말정말 좋았다.. 영화를 먼저 보고 충격적으로 내 취향이어서 책도 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영화가 훨씬 마음에 들었다. 책과 다른 부분이 꽤 많았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다. 각색한 부분들이 더 취향이었던 것 같다. 영화가 친절한 편은 아니라 장면이 휙휙 넘어가서 경록, 요한, 미정 세 사람의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조금 벅차다고 느낀 부분도 많긴 했다. 책을 먼저 읽은 분들은 이런 부분에서 좀 아쉬움을 느낄 수 있겠다. 아직 책을 안 읽었다면 나처럼 영화를 먼저 보기를 추천! 경록의 처연한 얼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 하다. 간만에 좋은 영화를 발견해서 행복하다🥹

고아성
Mi-jung

변요한
Yo-han

문상민
Kyung-rok

이이담
Se-ra

한유은
Hyeon-ji

서이라
Suk-hui

신정근
Kentucky Hope

박해준
Kyung-rok's father

이봉련
Kyung-rok's mother

이상진
Pretentious guy
백화점에서 일하는 세 사람. 서로에게 그저 낯선 타인이었던 외로운 이들. 점차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의 의미와 사랑의 본질을 알아나간다.

윤슬
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