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디코 엔예디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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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독일 대학교 식물원에 있는 수령 200년의 은행나무가 지켜본 인간들의 이야기를 세 가지 시대(1908년, 1972년, 2020년)를 통해 엮어냅니다. 나무는 세상을 분석하지 않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규정하거나 이용하려 들지도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사방을 고루 비추는 ‘랜턴’처럼 존재하는 모든 것을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뿐입니다. 우리는 이 우직하고 조용한 친구를 통해, 아무런 필터 없이 있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양조위
Tony Wong

레아 세이두
Alice

루나 배들러
Grete

엔조 브룸
Hannes

질베스터 그로트
Anton

Yun Huang
Jule

Luca Valentini
Francesco

Marlene Burow
Gundula
Felix Burose
Max

라이너 보크
독일 대학의 한 식물원에는 1832년부터 인간을 바라보며 뿌리내린 장엄한 한 그루의 은행나무가 서있다. 1908년 대학 최초의 여학생. 1972년 식물과 사랑을 동시에 키우는 청년. 2020년 고독한 신경과학자.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이 은행나무는 세 사람들의 삶 속으로 고요히 가지를 뻗어 하나로 연결되기 시작한다.

MOMO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