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집사
2월 7일
제목처럼 '시선으로부터' 서사가 이어진다. 인물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엄마이자, 할머니이자, 시어머니이자, 장모님인 심시선을 추억한다. 그 과정에서 각자의 아픔을 치유해나가는 것이 참 좋았다. 등장인물들이 다 어딘가에 실존할 것만 같은 느낌이라 정이 많이 들어버렸다😂
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