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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집사
2월 24일
아주 못생긴 여자와 잘생긴 남자의 사랑 이야기. 제목은 많이 들어봐서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동안 표지가 진입 장벽이었어서 미뤄두고 있었다. 최근에 리커버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도 미루고 있다가 앞부분을 조금 읽고 지루해서 잠깐 멈췄었다ㅋㅋ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보고 다시 책을 펼쳤다. 영화가 더 좋았어서 후기를 남길까 말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나름 좋았다. 근데 결말 그 이후의 이야기가 계속 찝찝해... 왜 둘이..?! 개인적으로 납득이 안 간다. 그냥 해피엔딩 챕터까지만 기억에 남기고 싶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박민규 (지은이)
✅ 읽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