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프린
2월 22일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하나의 '삶'은 하나의 '별'아닐까요? 삶을 보는 관점과 삶을 사는 방식은 이 지구의 사람 수만큼 다채롭게 빛나고 있습니다. 마치 밤하늘 자기만의 빛을 내보이는 별처럼 말이죠. 삶을 살아가는 데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각자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삶의 빛'이 있을 뿐이죠. 고갱도 그러했고, 그는 그 빛을 따라갔습니다. 단 한 번 명멸하는 삶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떤 행위를 할 것인가? 그 행위 속에 '진짜 나'가 있는가? 그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진짜 나'를 발견하고 완성하는 것인가?
💭 인상 깊었던 이유
얼마나 멋진 표현일까 싶다. 나 하나의 삶을 별에 비유해서 빛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고민해보는 좋은 말이였습니다.

방구석 미술관 (리터치 에디션)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