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로리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ㅡ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 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 인상 깊었던 이유
소년기의 끝은 대부분 비극이다, 결국 우리 모두는 성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것을 비웃어줘야 한다. 그럴만큼 담대하고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희극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최신 원전 완역본
헤르만 헤세 (지은이), 이미영 (옮긴이), 김선형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