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도하집사

도하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우리를 한 군데에 심으면 누구부터 시들까? 아무렇게나 자란 마음에게는 차가운 물이 좋아 소심한 게 아니라 섬세한 거야 같은 시옷인데 우는 얼굴이 더 깨끗하지

💭 인상 깊었던 이유

강혜빈 시인님의 시에는 뭐라 설명할 수 없을 만큼의 창백함이 담겨 있다. 그런 창백함이 가장 잘 드러나는 지점이 '타원에 가까운'이라는 시의 구절이다. 이밖에도 다른 시의 시어들도 감각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매력이었다.

밤의 팔레트

밤의 팔레트

강혜빈 (지은이)

✅ 읽은 책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