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물꼬물모찌집사
1일 전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이 스노보드를 타는 모습이 상상이 잘 안 갔는데, 점점 능숙해지는 과정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감탄했던 것 같다. 서툴렀던 처음과 달리 자세가 잡혀가는 걸 보면서 나도 모질게 마음먹으면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치 예전에 운동 시작할 때 처음엔 힘들어도 나중엔 조금씩 늘어가는 재미를 느꼈던 것과 비슷했다. 나도 올해는 새로운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