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같은카푸치노집사
1월 8일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약간의 현실을 섞은 판타지라 재미있었음. 중간에 왜 이렇게까지 하냐는 질문이 나오는데, 그 부분이 내가 왜 일하고 있는지에 대해 묻는 것 같았음.
💭 인상 깊었던 이유
왜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살아나가고, 왜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삶을 살아가는가... 살면서 계속 부딛힐 질문이고 살아가면서 계속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절대 잊어서는 안될 질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자아의 근본적인 문제. 나는 왜 살까? 지금 드는 생각은 내가 모르는 세상의 끝을 보고싶어서... 그냥 사는게아닌, 개척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한켠에 있기에 그렇지않나 싶다.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1
홍비치라 (지은이), 한산이가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