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이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하지만 내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었어요. 밑동에 걸리고 말았지 뭐예요.
💭 인상 깊었던 이유
겉보기에는 아무런 인연이 없어 보이는 ‘유령’과 ‘새내기’라는 단어의 조합에 호기심이 생겨 읽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서툰 새내기 유령은 미숙하지만, 내면에 정직함과 작은 신념을 가지고 있어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이야기는 우연이 겹쳐 흘러가는 듯 보이지만, 결말의 빛나는 순간은 결국 ‘새내기 유령’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느꼈어요.

새내기 유령 - 어른들을 위한 영국의 동화
로버트 헌터 (지은이), 맹슬기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