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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모찌집사
1일 전
붉은 강 세븐을 읽고 나니, 뭔가 모를 섬뜩함이 느껴졌던 것 같다. 7명의 주인공들이 사건응 해결하는 모습과 배신과 희생, 하지만 특히 약물 때문에 사람이 이미 다른 존재로 변해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 내가 아는 인간의 모습이 개, 가오리, 새와 같이 변형된것이 충격이었다. 소름이 돋으면서도 ‘만약 나한테 저런 일이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되더라. 마치 꿈에서 꾸는 악몽처럼, 그 공포가 머릿속을 맴돌면서 상상력을 계속 자극했던 것 같다.

붉은 강 세븐
A. J. 라이언 (지은이), 전행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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