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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루루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그 시절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 인상 깊었던 이유

"여름 좋아!" 라고 말은 하면서도 막상 뜨거운 날들이 연속될 땐 '진짜로 여름을 좋아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많다. 당연히 나도 덥다!!!! 하지만 이 구절을 읽고나니 나도 여름이 아닌 여름의 나를 좋아하는 거였구나 싶었다. 덥지만 생기는 넘치게 되는! 하고 싶은 게 많아지는! 여름 안의 나를 기다리는 거였다. 생기 넘칠 수 있는 계절이 있어서 좋다!!! 그게 여름이라서 더 좋고!!!!🐠🌿⛵️🌱🐚

아무튼, 여름 -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아무튼, 여름 -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김신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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