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차마니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하잖은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하찮은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에.
💭 인상 깊었던 이유
팡세는 제 인생책 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요, 지금도 가끔씩 위로?가 필요할 때면 나도모르게 찾아 읽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종교가 없는 사람인지라, 파스칼이 쓴 신앙과 종교에 관한 부분은 여전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성찰이 담긴 글조각들이 보석처럼 여기저기 숨어있어서 이걸 발굴해내서 읽는 맛이 꽤 황홀합니다.

팡세
블레즈 파스칼 (지은이), 이환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