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슬집사
2월 7일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는 등장인물들이 유약하면서도 어른보다 더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트라우마를 치유해나가는 이야기가 많기 때문인데, 이 책이 딱 그렇다!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라서 좀 무섭긴 했지만, 두 주인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읽었다. 이 친구들이 어딘가에 존재한다면 아주 멋진 어른이 되어 있을 거야☺️ 얘들아 꼭 행복해야해~~

폭풍이 쫓아오는 밤 (반양장) - 제3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수상작
최정원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