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집사
2월 8일
주인공 세명에게 모두 공감이 되었던 건 또 처음이네.. 마치 나의 세 자아가 각자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처럼 느껴졌다. 우리는 늘 누군가를 동경하며 살지만, 사실은 그 사람도 완벽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에게는 없는 부분이 그 사람에게 있으니 그 부분만 커다랗게 확대되어 보이는 거겠지. 나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과연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하다.
동경
김화진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