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델집사
3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우리는 일본에 있다. 나는 여기서 한국인으로 멸시받는다. 계속 싸워야 한다. 더 강해져야 한다, 더 강해져야 한다고 울부짖으며 타이어를 쳤다. 나는 순진하게 야구 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아니었다. 절망을 이기기 위해 야구를 했다.
💭 인상 깊었던 이유
이 구절은 일본 사회에서 재일한국인이 겪는 차별과 고립,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강해져야만 했던 개인의 절박함을 잘 보여줍니다. 일본 사회와의 단절, 그리고 사회적 연대가 아닌 개인적 생존에 의존해야 했던 현실이 강하게 드러나 인상적입니다.

60 이후, 한국인과 일본인의 삶은 어떻게 다른가
김승식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