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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문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사랑이란 뭘까? 구를 먹으면서 생각했다. 나는 흉악범인가. 나는 사이코인가. 나는 변태성욕자인가. 마귀인가. 야만인인가. 식인종인가.

💭 인상 깊었던 이유

구를 먹으면서 극단적인 자문을 하는데 자기가 사랑했던 곁에 있었던 이모, 노마, 구를 떠나 보내고 불안정한 담을 잘 들어내는 문장인 것 같다. 하늘에서 죽을 때까지 담을 지켜보는 구를 담은 알까? 알고 살아생전에는 편안하게 구가 내 안에 있다는 생각으로 살았으면 한다.

구의 증명

구의 증명

최진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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