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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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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사랑하는 자는 경멸하기 때문에 창조하려고 한다! 자신이 사랑한 것을 경멸할 줄 모르는 자가 사랑을 알겠는가! 나의 형제여, 그대의 사랑, 그대의 창조와 함께 그대의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나중에 가서 정의가 다리를 절며 그대를 뒤따라올 것이다. 나의 형제여, 그대의 눈물과 함께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나는 자기 자신을 넘어 창조하려고 파멸하는 자를 사랑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냉소로 가득한 현 사회에 만연한 허무주의. 니체의 철학은 현대인들이 잠식된 허무주의에 대해 말끔하게 정리된 답안을 준비해두었다. 주변인 중 누군가가 극심한 우울감을 느낀다고 내게 말해준다면. 나는 니체의 책을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면, 조용한 곳이 같이 앉아서 서로의 견해를 나누어보고싶다. 설령 그 견해를 나눔으로도 답을 찾지 못한대도 괜찮다. 그런 말과 생각을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이진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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