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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는겨울이집사

뛰어다니는겨울이집사

2월 4일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바람을 부르던 선율 절벽 끝 집은 암녹색 지붕 빙글빙글 돌던 십자 풍향계 봄이 폭풍우 같던 4월 흰 테라스에서 서서 당신이 불러준 노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당신의 웃음 화를 내도 당신이 좋았어 나를 떠나도 당신이 좋았어

💭 인상 깊었던 이유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두 번째 시리즈. 전작인 윈터러가 어둡고 처절했다면 데모닉은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뜻을 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광기, 약속을 지키는 우정, 애절한 사랑까지 전부 담았다. 작중 많은 것을 이뤘음에도 끝내 소중한 존재를 지키지 못한 이카본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룬의 아이들 - 데모닉 1~9 세트 - 전9권

룬의 아이들 - 데모닉 1~9 세트 - 전9권

전민희 (지은이)

✅ 읽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