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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린
2시간 전
도서관 신작 코너에서 만난 오늘의 책! 제목을 보면서... 요즘 행복한가에 대해 생각에 잠기면서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책 내용은 4개의 장 안에 짦은 주제로 되었는데 각 주제를 풀어내는 방법은 크게 3가지 방식 중 하나로 풀어냅니다. 1. 저자의 삶 이야기 속에서 만난 의미를 풀어내기. 2. 마치 나에게 답을 하듯이 말해주는 의미 3. 꾸며진 이야기 안에서 찾아가는 의미 큰 주제는 행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아래 주제론 사랑과 이별, 슬픔 등등... 인생 속에서 마주칠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해쳐나갈 저자의 생각이 담겨져 있답니다. 그것이 나에게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하나의 따뜻함과 다른 하나의 해결책이라 느껴지네요! 저는 책의 느낌을 다음과 같이 표현해봅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행복하진 않습니다.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내 마음, 내 행동, 내 주변 그리고 지금 오늘.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내 선택을 정답으로 만드려고 노력할 뿐이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 (오늘도 2개!) 그들은 착하지만 어리숙하지 않는다. 선한 마음을 가졌지만, 세상을 순진하게만 바라보지 않는다. 타인의 의도를 간파할 줄 알고, 필요한 순간에는 냉정한 판단을 내릴 줄도 안다. 때로는 자신을 힘들게 하는 관계라면, 아무리 친하더라도 과감하게 끊어낼 용기를 낸다. "이 관계가 나에게 상처만 준다면, 이제는 내려놓는 게 맞겠다." 라고 스스로 결론 내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뭘 자꾸 기대해.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인데. 가장 젊고, 가장 아름다운데. 그러니 오늘을 살아. 오늘도 지나면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아.

매일 행복할 일만 가득할 당신에게
김태환(장문)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