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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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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2084 2084년 인간이 운전하는 것이 불법이 된지 벌써 30년째이다. 30년전 사람이 운전하는 것이 불법이 된 후로 30년동안 교통사고율이 0으로 거의 수렴되었고, 당연히 음주운전과 졸음운전따윈 아예 없어진 단어가 된지 오래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대한민국 국토의 3/1이 없어졌으며 나의 터전이었던 인천 청라는 물에 잠긴지 20년이 되어간다. 그래도 인천에서 높은지대인 계양산이 있는 계양에 살고 있고 부모님은 돌아가신지 오래지만 내곁 가까운 계양산에 묻혀 계시며 빅브라더처럼 나를 항시 감시하고 있는 느낌이다. 나는 살면서 불효가 많았기 때문에 죄송한 마음에 부모님을 뵈러 매일 산에 오른다. 조상의 유전적 혜택과 첨단의학기술의 이중혜택을 듬뿍 받아 나는 올해 104살이 되었다. 요새 평균수명이 150살로 늘었다. 내 아들은 3년후엔 일흔이 되는데 최근에 출시된 와모레화장품 노화방지크림이 효과가 좋았는지 60년전 2024년으로 치면 40대의 외모의 동안이다. 어렸을때 장군이 되겠다고 항상 플라스틱칼을 차고 다니던 나의 아들은 장군보쌈으로 유명한 프렌차이즈기업 장군푸드의 대표로 칼로 배추를 써는 기술만은 장군감이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어 올해 60회 특집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프랜차이즈 대표 특집이 나가 음식평론가 박호로록선생님께 최하점 혹평을 받아 예선탈락하는 망신을 당한후로 겸손한 마음을 갖고자 초심으로 돌아가 지금 장군푸드 식자재창고에서 보쌈배추 1000포기를 써는 수양을 하고 있다.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정년퇴직은 100세로 늘어나, 직업을 3개정도 가지는 건 보통의 일이 되었다. 나는 아직도 조지미디어그룹의 명예 회장이지만 경영에는 손땐지 오래다. 그 중간에 나는 잠깐 외도로 이름없는 가수 재규어로 활동했으나, 자비로 낸 음반 만장중 구천오백장이 지하실 창고에 아직도 그대로 있다. 요새는 현대 소설의 90%이상이 AI가 쓴글이다. 솜씨도 수준도 나쁘지 않지만 AI가 쓴 글을 보면 난 단번에 구별해 내는 재주가 있다.

💭 인상 깊었던 이유

2084 2084년 인간이 운전하는 것이 불법이 된지 벌써 30년째이다. 30년전 사람이 운전하는 것이 불법이 된 후로 30년동안 교통사고율이 0으로 거의 수렴되었고, 당연히 음주운전과 졸음운전따윈 아예 없어진 단어가 된지 오래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대한민국 국토의 3/1이 없어졌으며 나의 터전이었던 인천 청라는 물에 잠긴지 20년이 되어간다. 그래도 인천에서 높은지대인 계양산이 있는 계양에 살고 있고 부모님은 돌아가신지 오래지만 내곁 가까운 계양산에 묻혀 계시며 빅브라더처럼 나를 항시 감시하고 있는 느낌이다. 나는 살면서 불효가 많았기 때문에 죄송한 마음에 부모님을 뵈러 매일 산에 오른다. 조상의 유전적 혜택과 첨단의학기술의 이중혜택을 듬뿍 받아 나는 올해 104살이 되었다. 요새 평균수명이 150살로 늘었다. 내 아들은 3년후엔 일흔이 되는데 최근에 출시된 와모레화장품 노화방지크림이 효과가 좋았는지 60년전 2024년으로 치면 40대의 외모의 동안이다. 어렸을때 장군이 되겠다고 항상 플라스틱칼을 차고 다니던 나의 아들은 장군보쌈으로 유명한 프렌차이즈기업 장군푸드의 대표로 칼로 배추를 써는 기술만은 장군감이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어 올해 60회 특집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프랜차이즈 대표 특집이 나가 음식평론가 박호로록선생님께 최하점 혹평을 받아 예선탈락하는 망신을 당한후로 겸손한 마음을 갖고자 초심으로 돌아가 지금 장군푸드 식자재창고에서 보쌈배추 1000포기를 써는 수양을 하고 있다.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정년퇴직은 100세로 늘어나, 직업을 3개정도 가지는 건 보통의 일이 되었다. 나는 아직도 조지미디어그룹의 명예 회장이지만 경영에는 손땐지 오래다. 그 중간에 나는 잠깐 외도로 이름없는 가수 재규어로 활동했으나, 자비로 낸 음반 만장중 구천오백장이 지하실 창고에 아직도 그대로 있다. 요새는 현대 소설의 90%이상이 AI가 쓴글이다. 솜씨도 수준도 나쁘지 않지만 AI가 쓴 글을 보면 난 단번에 구별해 내는 재주가 있다.

1984

1984

조지 오웰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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