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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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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저는 고등학생이었고 덕분에 사춘기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젠 금지어가 되어버린 이름과 제목이지만 좋아했던 마음까지 지울 순 없습니다 😢

이젠 금지어가 되어버린 이름과 제목이지만 좋아했던 마음까지 지울 순 없습니다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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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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