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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모찌집사

꼬물꼬물모찌집사

1일 전

윤재가 위험한 순간을 극복해내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와, 드디어 해냈구나!' 하는 소리가 나왔어요. 마치 내가 직접 그 자리에 서서 윤재를 응원하고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그 상황을 헤쳐나가는 걸 보면서,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았던 것 같아요. 어쩌면 나도 윤재처럼 어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예상치 못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몬드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아몬드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은이)

✅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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