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로리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자네는 모르겠나? 이 세상에 구원이라곤 없어.“ (중략) ”어디로 가든지 자네는 잘못을 행할 수 밖에 없을걸세. 그것이야말로 삶의 기본적인 조건이니까. 즉 자네는 자신의 정체성에 위배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는거지. 살아있는 모든 피조물은 언젠가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거야.”
💭 인상 깊었던 이유
인간성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선과 악 그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이 인간인가? 그 선과 악은 무엇이 정하는 것인가? 그것은 나의 몫인가 사회의 몫인가? 이 책 때문에 데미안을 읽었습니다. 시작은 인간의 정의에 대해 알고자 읽었는데 어느새 선악의 가치판단이 중점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다른 분들은 어찌 읽으셨을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필립 K. 딕 (지은이), 박중서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