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팅커집사
1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심문을 당했던 이튿날 세레나는 이런 이메일을 보내왔다. ”지난번…우리가 미래에 이 나라를 바꿀 것인지 물으셨죠. 저는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그때는 매우 낙관적이었어요. 어제의 ‘교육’ 이후로 저는 이제 훨씬 더 현실적이 되었습니다. 조금 성장한 기분이에요. 그러나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 인상 깊었던 이유
만리방화벽과 사이버경찰, 검열과 통제의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개인의 공간을 찾아가는 젊은 인민들의 초상

젊은 인민의 초상 - 개혁개방에서 시진핑 시대까지 중국의 두 세대가 건너온 강
피터 헤슬러 (지은이), 박경환, 윤영수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