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로리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내 왔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인상 깊었던 이유
인간이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거짓을 구사하고 스스로를 속일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 남기고 싶지 않을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 생각했습니다. 문득,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 떠올랐습니다.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춘미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