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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짱집사
1월 21일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 '합천의 삼가현은 앞에 정암진이 가로 막고 있는데 왜군이 어떻게 날아서 그곳을 건널 수 있겠는가? 어째서 쓸데없이 성을 쌓는다고 해 백성들을 수고롭게 하는가'라고 하였다. 1만리나 되는 넓은 바다로도 왜군을 막아내지 못하였는데 한 줄기 좁은 강물로 왜군이 강을 건널 수 없기를 바랐으니, 이 또한 엉성한 생각이었다.
💭 인상 깊었던 이유
··· 근본적인 군사 행정과 장수를 선발하는 기준, 군사를 조직하고 훈련하는방법에 이르기까지, 백 가지가운데 한 가지도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결국 적에게 패하고 만 것이다."

징비록 -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류성룡 (지은이), 오세진, 신재훈, 박희정 (옮긴이)
✅ 읽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