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루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카뮈의 스승이라 불리는 그르니에의 삶, 자연, 예술, 철학이 담겨있는 산문집입니다. 책의 서문에있는 ‘짐승은 즐기다 죽지만 인간은 경이에 넘치다 죽는다’의 구절이 기억에 남네요:)
💭 인상 깊었던 이유
인간은 쾌락을 넘어서 세상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초월적인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존재라는걸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구절이였어요. 이제보니 니체가 말한 위버멘쉬와 맥락이 비슷하네요 🤣

섬 - 개정판
장 그르니에 (지은이), 김화영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