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집사
14시간 전
애착유형에 대해 알게된 후 내가 나로서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사랑하는 상대 역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가 아닌 저마다의 배경과 살아온 삶으로 구성됐음을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내가 나로서 존재해도 된다는 안전감, 상대를 받아들이는 포용력, 무엇보다 ‘의존 역설’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관계에 대한 희망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안정형입니다 :).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
아미르 레빈, 레이첼 헬러 (지은이), 이후경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