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프린
1시간 전
스릴러 소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줄거리는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어떤 남자가 아내의 외도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외도를 참을 수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만난 살인에 진심(?)인 여자를 만나 살인을 계획하는 스토리입니다 !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3인칭의 시점을 활용하지 않고 계속 인물이 변화하는 1인칭 시점을 사용한다는 점이 아주 재밌는 표현인데요. 처음에 남자의 시점, 도와주는 조력자 여성의 시점으로 전개되다가 이후 불륜을 저지른 아내의 시점, 이 사건을 뒤쫒는 경찰의 시점까지..! 모든 시점에서 이야기를 바라보며 점차 급박해진 속도로... 마무리를 항해 달려갑니다 ㅋㅋㅋㅋ 사랑을 믿나요? 아니지, 사람을 믿나요? 책의 감상평을 다음과 같이 남겨보며 후기를 마쳐봅니다 가장 흥미로운 구절! 사람은 누구나 죽어요. 썩은 사과 몇개를 신의 의도보다 조금 일찍 추려낸다고 해서 달라질게 뭔가요? 게다가 당신 부인은 죽여 마땅한 사람 같은데요.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은이), 노진선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