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라떼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다르파 210대를 투입하는 와중에도 소방복을 새것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다던 3%의 생존율로 살아남았던 보경은 이제 300%의 삶을 짊어지게 된 셈이었다.
💭 인상 깊었던 이유
솔직히 말하면 SF적으로는 얕았다고 느꼈었다. 작가의 말로도 SF적으로 부족하다고 말했으니, 뭔가 SF적으로 새로운 사고의 패러다임을 제공하지는 않았으나, 작가는 소외된 이들,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잘 녹여서 전달하며 공감을 일으켰고, 그 중에서 소방관 남편을 두다가 사별하고 싱글맘이 된 보경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었다.
![[큰글자도서] 천 개의 파랑 -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대상 수상작](/_next/image?url=https%3A%2F%2Fimage.aladin.co.kr%2Fproduct%2F28542%2F92%2Fcover200%2Fk152835237_1.jpg&w=1200&q=75&dpl=dpl_7F1bisqWbhS27V9TyhL4rSTF6zm4)
[큰글자도서] 천 개의 파랑 -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대상 수상작
천선란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