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집사
14시간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이 책을 쓰면서 나는 누군가의 번아웃을 치유하지는 못했다. 하물며 나 자신의 번아웃조차도 그렇다. 그러나 명확해진 사실 하나가 있다. 번아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번아웃은 사회적 문제다. 생산성 앱, 불렛 저널, 마스크팩 피부 관리, 망할 놈의 오버나이트 오트밀 따위로 치유되지 않는다.
💭 인상 깊었던 이유
번아웃을 방지하고 치유하는 방법조차도 할일목록으로 만들고, 지치지 않고 더 달릴 수 있는 법으로 접근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됐다.

요즘 애들 - 최고 학력을 쌓고 제일 많이 일하지만 가장 적게 버는 세대
앤 헬렌 피터슨 (지은이), 박다솜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