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네꼬집사

네꼬집사

3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내가 아는 것은 신이 나를 따뜻한 피와 신경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렇소! 유기적인 조직체는, 죽지 않았다면 모든 자극에 반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반응하고 있는 겁니다! 고통에 대해 나는 비명과 눈물로 대답합니다. 비열함에 대해서는 분노로, 혐오스러운 것에 대해서는 구역질로 대답합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것이 바로 삶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 인상 깊었던 이유

살아있는 인간의 절절한 외침이 와닿았습니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은이), 오종우 (옮긴이)

✅ 읽은 책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