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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집사

브라집사

1일 전

마치 오랜 친구의 비밀을 알게 된 것처럼, 할머니의 일기장을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던 것 같다. 세상 모든 걸 겪어낸 할머니의 시선으로 삶을 다시 들여다본 기분이었다.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렴풋이 느꼈던 것 같다. 어린 시절 할머니 무릎에 앉아 듣던 옛날이야기처럼,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깨달음을 얻은 시간이었다.

자기 앞의 생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은이), 용경식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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