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죠2집사
1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비는 비고 바다는 바다다. 나는 나만 될 수 있다. 나는 남이 될 수 없다.
💭 인상 깊었던 이유
때로는 다른 사람이 부럽기도 하고 내가 아닌 남으로 살아가고 싶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태희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서 어른들을 미워했던 어린 태희와 회사, 남자친구, 가족 관계에 얽매여 아무것도 놓아버릴 수 없게 된 어른 태희. 어린 태희가 자라 어른 태희가 되었지만, 태희가 다른사람이 된 건 아니었다. 나는 나고, 태희는 여전히 태희다.

내가 되는 꿈 (리커버)
최진영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