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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집사

그림자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p.190 영화는 사람을 판가름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며 감독은 신도 재판관도 아닙니다. 악인을 등장시키면 이야기(세계)는 알기 쉬워질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관객들은 이 영화를 자신의 문제로서 일상으로까지 끌어들여 돌아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 인상 깊었던 이유

저는 고레에다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그가 만든 모든 영화를 보았고, 그러다가 한국어로 번역된 책도 읽게 됐습니다. 그의 생각을 읽어보니, 그의 영화가 더 좋아졌습니다. 23년말 개봉한 <괴물>은 극장에서 몇 번을 볼 정도였지요. 그의 사실적인 묘사 안에서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생각해보게 되는 점이 좋습니다.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자서전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자서전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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