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인슈페너집사
2일 전
막연히 주식은 어렵고 복잡한 거라고만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피터 린치가 말하는 투자 방식은 의외로 단순했고 최근 들어 새로 만들어지는 투자 철학에 “잘 하고 있어, 그게 맞아” 라고 해주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복잡한 차트나 뉴스보다는, 그냥 내가 잘 아는 회사에 투자하는 게 최고라는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제가 기업을 분석할 때 보는 기업의 질적 펀더멘탈을 중시하는 가치투자자라 더 그랬던 듯 합니다. 결국은 기본이 가장 중요했던 거에요. 본질을 보자는 거죠.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주식투자에서 상식으로 성공하는 법, 2021 최신개정판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지은이), 이건 (옮긴이), 홍진채 (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