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눅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언제까지 늘어질지 모르는 지루한 감각을 세련된 문체와 어투를 통해 승화시킨다. 어쩐지 아름답고 어쩐지 죽고 싶은 느낌은 계속해서 나를 정영문으로 이끈다.
💭 인상 깊었던 이유
쓸쓸하기 짝이 없는 기분을 끝까지 밀고가는 작가의 고집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
정영문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