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자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p.96 나는 유럽의 기독교를 믿는 게 아닙니다. 난…
💭 인상 깊었던 이유
등장인물 중 오쓰와 저의 모습이 많이 오버랩되곤 했습니다. 저 또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으나, 어떤 형식에 갇힌 종교적 행위와 제도를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엔도 슈사쿠 작가 스스로 그런 물음을 끝까지 밀고 나가며 작품을 써나갔기에, 그의 글과 물음을 좋아합니다. <침묵>도 참 좋았습니다.

깊은 강
엔도 슈사쿠 (지은이), 유숙자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