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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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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팠던 것 같다. 이반 일리치가 병에 걸리고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진심으로 돌보지 않는다는 걸 알았을 때,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었다. 그러다 게라심이 이반을 진심으로 보살펴주는 장면에서 나는 큰 위안을 느꼈던 것 같다. 마치 내가 아플 때 누군가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진정한 돌봄이 어떤 건지 깨달았던 순간이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김연경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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