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물꼬물모찌집사
1일 전
편의점 주인 할머님의 넉넉한 인심이 느껴져서 나까지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특히 독고 씨가 손님들에게 따뜻한 말들을 건넬 때, 나도 모르게 울컥했던 것 같아요. 마치 얼어붙은 마음이 따뜻한 물에 스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렇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으며 나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했어요.

불편한 편의점 (벚꽃 에디션)
김호연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