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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집사

그림자집사

2일 전

📖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p.11 그런데 공예는, 의미 없는 도구로 전락해버린 사물에 온기를 불어넣어 사물을 다시 돌아보고 쓰다듬게 만든다. 싸구려 일회용품이 아닌, 누군가가 정성을 다해 만든, 질 좋은 사물은 그것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를 바꿔놓는다. 사물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면 인생을 대하는 자세도 변화한다.

💭 인상 깊었던 이유

브랜드, 브랜딩에 대해 많은 방법과 이야기가 있지만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나가오카 겐메이의 이야기가 잘 담겨 있습니다. 상업적인 활동과 나의 진심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정말 ‘좋은’ 것은 무엇인지, 이후에 나만의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떤 마음이면 좋을지, 등등 저에게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주었던 책입니다.

디앤디파트먼트에서 배운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전하는 가게> 만드는 법 - 배우고, 먹으면서 배우는 가게

디앤디파트먼트에서 배운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전하는 가게> 만드는 법 - 배우고, 먹으면서 배우는 가게

나가오카 겐메이 (지은이), 허보윤 (옮긴이)

✅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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