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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지은이), 김종길 (옮긴이)

영미소설
읽은 책
시작: 2026-03-16완료: 2026-03-16

막장k드라마의 시초같은 소설 읽을 만 하지만 별로 재미가 없었음 막장이 이미 익숙해서 그런가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인물관계가 어려움 액자식 구조가 제일 맘에 안듦 하녀가 책 끝까지 썰푸는데 굳이 이렇게 써야했냐..(책이 600p임) 그럼에도 인물들이 입체적이라 재밌음 대부분 다 정신병자임 사랑에 대한 묘사를 잘해났음 명문장1 나는 그가 밟고 있는 땅과 그의 머리 위의 하늘, 그의 손에 닿는 모든 것들, 그리고 그가하는 모든 말을 사랑해. 그의 표정, 그의 행동, 그의 전부를 사랑한다고. 명문장2 나를 가장 힘들게하는 건 결국 완전히 지쳐버린 이 육신이라는 감옥이야. 명문장3 내게서도 키스와 눈물을 쥐어짜기렴. 내 키스와 눈물이 널말라 죽여 파멸시킬거야.

hk1002

hk1002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