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제목 그대로 서랍 같은 책이다. 작가님이 한겨울 바다를 보거나 저녁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는 그 옆에 조용히 앉아서 같이 멍하니 그 풍경을 바라보다가 문득 사진 한 장에 그 풍경을 찍어 고이 서랍에 넣어둔 듯한.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은 그런 책이다.
흑곰집사
4시간 전